
3줄 핵심 요약
- 1.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질병관리청은 눈 건강을 위해 루테인, 아스타잔틴 등 기능성 원료의 특성을 확인하고 섭취할 것을 당부했다.
- 2.황반 색소 밀도를 유지해 주는 루테인 지아잔틴은 일일 권장 섭취량을 준수하고 장기 과다 복용 시 부작용에 주의해야 한다.
- 3.눈 피로 개선이나 건조함 완화 등 원료별 개별 기능성을 식의약 데이터 포털 등에서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디지털 기기 사용 증가로 눈 건강을 관리하려는 소비자가 늘면서 눈 건강 관련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질병관리청은 제품 선택 시 식약처가 인정한 기능성 원료인지 확인하고 적정 용량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루테인과 지아잔틴의 기능성과 적정 섭취량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루테인과 지아잔틴은 노화로 인해 감소될 수 있는 황반 색소 밀도를 유지하여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기능성 원료다. 황반은 시력의 대부분을 담당하는 핵심 부위로 나이가 들수록 색소 밀도가 감소하므로 적절한 보충이 권장된다. 루테인의 하루 권장 섭취량은 10~20mg 수준이며 과다하게 섭취할 경우 피부가 노랗게 변하는 일시적인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권장량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눈의 피로와 건조함 완화를 돕는 성분
눈의 피로 개선에는 미세조류에서 추출한 아스타잔틴(헤마토코쿠스 추출물)이나 빌베리 추출물 등이 활용된다. 아스타잔틴은 눈의 조절력 개선을 통해 피로도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오메가-3 지방산(EPA 및 DHA 함유 유지)은 건조한 눈을 개선하여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을 식약처로부터 인정받았다.
건강기능식품 구매 및 섭취 시 주의사항
눈 영양제를 선택할 때에는 패키지에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건강기능식품' 인증 마크가 표시되어 있는지 먼저 확인해야 한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과 식의약 데이터 포털을 통해 원료별 기능성과 안전성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흡연자의 경우 고함량 루테인이나 베타카로틴을 장기 복용할 시 주의가 필요하므로 전문 의료진과 상의 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핵심 정보
- •루테인 지아잔틴의 하루 권장 섭취량은 10~20mg이다.
- •아스타잔틴은 눈의 피로 개선, 오메가-3는 건조한 눈 개선에 도움을 준다.
- •식품의약품안전처 건강기능식품 인증 마크 표시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 •흡연자의 고함량 성분 섭취 시 전문 의료진 상담이 권장된다.
눈 건강 영양제는 올바른 기능성 원료 선택과 적정 용량 준수가 핵심이다. 식의약 데이터 포털 등 공식 정보 채널을 활용해 본인에게 필요한 성분을 확인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기 바란다.
이 글과 관련해 궁금하실 만한 점
Q. 루테인을 많이 먹을수록 눈 건강에 더 좋습니까?⌄
그렇지 않다. 루테인의 일일 권장 섭취량인 10~20mg을 초과하여 장기간 과다 섭취하면 피부가 노랗게 변하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지정된 용량을 준수해야 한다.
Q. 일반 식품과 건강기능식품 눈 영양제는 어떻게 구분합니까?⌄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기능성과 안전성을 인정한 제품에는 포장 겉면에 '건강기능식품' 인증 마크와 문구가 명시되어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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