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자 정비와 AI 실무교육 확대
로다웹진 편집팀 · · 수정

요점
- 인천시가 사망자 명의 자격증의 불법 대여를 막기 위해 지난 5월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자 정비를 추진했다.
- 에듀윌은 현업 공인중개사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AI 실무교육을 시작했다.
- 교육부가 2021년 수립에 나선 제4차 자격관리·운영 기본계획(2022~2026년)은 올해가 마지막 해다.
부동산 시장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지자체의 자격증 취득자 정비 작업과 함께 민간 교육 기관의 실무 교육 개편이 진행되고 있다. 최근 지자체와 교육 기관은 자격증 취득 이후의 불법 행위 예방 및 현장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체계를 확대하고 있다.
인천시,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자 정비로 불법 중개 차단
인천광역시는 지난 5월 제1~36회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자 3만 1,975명에 대한 정비 작업을 추진했다. 이는 부동산 시장 내 불법 중개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건전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조치다. 주민등록·외국인등록 정보를 대조해 사망이 확인된 취득자의 자격을 정리함으로써, 사망자 명의 자격증이 불법 중개에 쓰이는 것을 막는 데 중점을 뒀다.
에듀윌, 현업 적용 가능한 공인중개사 AI 실무교육 시작
에듀윌은 현업 공인중개사 15명을 뽑아 AI 활용 실무교육 프로그램 'AX 공인캠프 1기'를 운영했다. 에듀윌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공인중개사가 실제 현장에서 마주하는 업무에 AI 기술을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을 계속해서 이어갈 계획이다.
교육부, 제4차 자격관리·운영 기본계획(안) 수립
교육부는 국가 차원의 자격 제도를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2021년 제4차 자격관리·운영 기본계획(2022~2026년) 수립을 추진했으며, 올해가 이 계획의 마지막 해다. 이 기본계획은 자격 취득 및 운영 전반의 효용성을 제고하고 관련 산업 현장과의 연계성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공인중개사 자격증과 관련된 지자체의 정비 사업 및 실무 교육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중개업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 자격 취득자 및 준비생은 기관별 최신 정책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자주 묻는 질문
인천시가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자를 정비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부동산 시장에서의 불법 중개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함이다.
에듀윌의 공인중개사 AI 실무교육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무엇인가?
현업 공인중개사가 블로그 마케팅 콘텐츠 제작, 부동산 분석, 매물 매칭 등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AI 기술 활용 방안을 교육한다.
바로잡습니다
- 이 기사는 세 가지를 잘못 썼습니다. 인천시의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자 정비는 불법 중개행위 점검이 아니라, 2026년 5월 말까지 제1~36회 취득자 3만 1,975명의 주민등록·외국인등록 정보를 대조해 사망자 자격을 정리한 작업입니다(인천시 발표 보도, 2026년 5월 18일). 에듀윌의 AI 실무교육은 합격자가 아닌 현업 공인중개사 15명을 뽑은 'AX 공인캠프 1기'입니다(더파워뉴스, 2026년 8월 31일). 교육부의 제4차 자격관리·운영 기본계획은 2021년 수립을 추진한 2022~2026년 계획으로 최근 발표가 아닙니다(한국대학신문, 2021년 9월 23일). 본문을 바로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