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첨단산업 중심 개편, K-디지털 트레이닝 현장 맞춤 훈련 강화
로다웹진 편집팀 · · 수정

요점
- 고용노동부는 K-디지털 트레이닝을 AI 역량 및 첨단산업 중심으로 확대·개편한다.
- 제8회 K-디지털 트레이닝 해커톤 시상식에서 '띠몬(TIMON)' 팀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 정부는 고용24(HRD-Net) 등을 통해 현장 수요 맞춤형 훈련을 강화하고 미래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기술의 급격한 발전으로 인해 첨단산업 분야의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정부는 이러한 산업 및 직무 구조 변화에 발맞추어 국비지원 직업훈련 체계를 혁신하고 있다. 대표적인 디지털 인재 양성 사업인 K-디지털 트레이닝의 최신 추진 방향과 성과를 살펴본다.
AI 및 첨단산업 중심의 직업훈련 확대·개편
고용노동부는 내년 예산안을 39조 원 규모로 편성하면서 청년 일자리 지원과 AI 전환 대응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에 따라 K-디지털 트레이닝 등 주요 직업훈련 프로그램은 AI 역량과 첨단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대대적으로 확대 및 개편된다. 이는 급변하는 산업 현장에서 실제로 요구하는 맞춤형 실무 능력을 갖춘 미래 핵심 인재를 차질 없이 양성하기 위한 조치다.
제8회 K-디지털 트레이닝 해커톤, '띠몬' 팀 국무총리상 수상
훈련생들의 실무 역량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겨루는 '제8회 K-디지털 트레이닝 해커톤' 시상식이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우수한 디지털 기술 활용 능력과 혁신적인 프로젝트 구현 성과를 선보인 '띠몬(TIMON)' 팀이 최고 영예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해커톤 행사는 참가자들이 실전 프로젝트 경험을 쌓고 첨단 분야 실무 역량을 입증하는 주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용24(HRD-Net)를 통한 전 국민 평생 AI 일자리케어 지원
고용노동부는 2027년 예산안에 '전 국민 평생 AI 일자리케어' 사업을 담아 전 국민 대상의 AI 일자리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K-디지털 트레이닝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 및 청년은 고용24(HRD-Net) 누리집을 통해 다양한 훈련 과정을 검색하고 신청할 수 있다. 정부는 현장 수요에 맞춘 직업훈련을 강화함으로써 첨단산업으로의 노동 이동과 신산업 취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디지털 환경 변화에 맞춰 개편되는 K-디지털 트레이닝은 첨단 분야 진출을 꿈꾸는 구직자들에게 중요한 기회가 되고 있다. 고용24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훈련 과정을 확인하고 차세대 AI·첨단산업의 핵심 인재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
자주 묻는 질문
K-디지털 트레이닝의 주요 개편 방향은 무엇인가?
산업과 직무 구조의 변화에 대응하여 AI 역량과 첨단산업 중심으로 훈련 과정을 확대 및 개편하며 현장 수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K-디지털 트레이닝 관련 훈련 과정은 어디서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는가?
고용24(HRD-Net) 누리집을 통해 관련 훈련 과정에 대한 정보 조회 및 신청이 가능하다.
바로잡습니다
- 이 기사는 '전 국민 평생 AI 일자리케어'를 교육부와 고용노동부 등이 교육 개혁 체계와 연계해 추진하는 것처럼 썼습니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2027년 예산안(38조 9537억 원)에 담은 고용노동부 사업이며, 교육부와의 연계는 확인되지 않습니다(고용노동부 2027년 예산안 발표,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2026년 9월 4일). 본문을 바로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