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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웰빙

30대 여성 주의 필요한 갑상선 기능저하증 증상과 관리법

로다웹진 편집팀 · ·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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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Los Muertos Crew on Pexels

요점

  1. 갑상선 호르몬 분비가 부족해지면 대사 기능이 저하되어 피로감과 체중 증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2. 보건복지부·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2018년 진료 기준)에 따르면 여성 갑상선기능저하증 환자는 30대부터 급증해 50대에 가장 많다.
  3.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호르몬제 복용과 적절한 영양 관리가 갑상선 건강 유지의 핵심이다.

이유 없이 피로가 누적되고 체중이 늘어난다면 갑상선 기능에 이상이 생긴 것은 아닌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갑상선 호르몬이 충분히 생성되지 않는 갑상선 기능저하증은 신체 전반의 대사 작용을 둔화시키는 대표적인 내분비 질환이다. 보건복지부·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2018년 진료 기준)에 따르면 여성 갑상선기능저하증 환자는 30대부터 급격히 늘기 시작해 50대에서 가장 많다.

갑상선 기능저하증의 주요 증상과 원인

갑상선 기능저하증은 갑상선 호르몬의 부족으로 인해 신체의 대사 과정을 원활하게 진행하지 못하는 상태를 의미한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극심한 피로감, 추위를 잘 탐, 체중 증가, 피부 건조, 기억력 감퇴 등이 있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에 따르면 자가면역 질환인 하시모토 갑상선염이 가장 흔한 원인으로 꼽히며, 갑상선 수술이나 방사성 요오드 치료 후에도 발생할 수 있다.

여성과 임산부에게 미치는 영향

갑상선 질환은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훨씬 더 빈번하게 발생하며, 특히 30대 여성의 신체 변화와 맞물려 건강 관리의 주요 항목으로 다루어진다. 임신 중 갑상선 호르몬 불균형이 발생할 경우 태아의 발달과 산모의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조기 진단이 필수적이다.

진단 방법과 호르몬 치료 및 식생활 관리

갑상선 기능저하증은 혈액 검사를 통해 혈중 갑상선 자극 호르몬(TSH) 및 갑상선 호르몬(Free T4) 농도를 측정하여 진단한다. 부족한 갑상선 호르몬을 보충하기 위해 경구용 갑상선 호르몬제를 매일 일정 시간에 복용하는 치료가 시행된다. 식약처의 영양 관리 안내에 따라 요오드가 풍부한 식품을 균형 있게 섭취하되, 과도한 요오드 섭취는 오히려 갑상선 기능을 저하시킬 수 있으므로 전문의의 지시에 따른 올바른 식습관 유지가 중요하다.

갑상선 기능저하증은 초기 증상이 모호해 방치하기 쉬우므로 평소 신체 변화를 주의 깊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정기적인 혈액 검사와 올바른 약물 복용을 통해 정상적인 대사 기능을 유지할 수 있다. 건강한 식습관과 전문의 상담을 바탕으로 꾸준히 관리해 나가는 태도가 요구된다.

자주 묻는 질문

갑상선 기능저하증 약은 평생 복용해야 하나요?

원인 질환에 따라 다르지만, 자가면역성에 의한 저하증의 경우 대부분 지속적인 호르몬제 복용이 필요하다. 정확한 복용 기간은 전문의의 진단에 따라 결정된다.

요오드가 많은 김이나 미역을 무조건 많이 먹는 것이 좋은가요?

요오드는 갑상선 호르몬의 원료지만,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오히려 갑상선 호르몬 합성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양을 균형 있게 섭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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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

  • 이 기사는 보건당국 자료를 인용해 갑상선 질환이 30대 여성에게서 발생 빈도가 높고 정기 검진이 권장된다고 썼습니다. 인용한 보건복지부·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18년 여성 갑상선기능저하증 환자(43만 8,854명, 남성의 5.3배)는 30대부터 급격히 늘어 50대에서 가장 많았고, 정기 검진 권고 문구는 없습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도자료, 2019년 3월 8일). 식약처 자료에서 갑상선 수치 점검을 강조한다는 문장도 근거를 확인할 수 없어 삭제했습니다. 본문을 바로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