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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머니

핼러윈 앞두고 전국 28곳 인파 집중 관리

로다웹진 편집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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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로다웹진

행정안전부는 10월 20일 윤호중 장관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핼러윈을 앞두고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전국 28개 지역을 집중 관리하기로 했다. 위기경보는 '주의' 단계가 발령됐고 기관별 비상대응체계도 강화된다.

회의에는 행안부·문화체육관광부·보건복지부·국토교통부, 경찰청, 소방청, 8개 시·도 등 21개 기관이 참석했다. 이들은 합동 안전관리 대책과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

서울 이태원·홍대·성수동·건대·강남역·압구정·명동·익선동, 광주전남 첨단지구, 부산 서면, 대구 동성로, 대전 둔산동 등 12개 지역에는 사전점검반을 보낸다. 점검반은 특별대책기간 시작 전까지 안전요원 배치와 병목구간 관리 실태 등을 살핀다.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는 이들 지역에 행안부 과장급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해 인파가 안전하게 해산할 때까지 현장을 관리한다.

행안부는 혼잡 시간대에는 인파 밀집 장소 방문을 자제하고, 방문 시 출입구와 대피로를 미리 확인하라고 당부했다. 움직임이 느려지거나 압박이 느껴지면 즉시 혼잡지역을 벗어나고, 위험 상황은 112나 119에 신고해야 한다.

관련 문의는 행안부 사회재난대응총괄과(044-205-5269), 재난안전점검과(044-205-4248)에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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