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북 맞춤형 AI 서비스 2026년 말 도입
로다웹진 편집팀 ·
행정안전부가 강원특별자치도 및 경상북도와 함께 소상공인의 가게 운영과 주민의 지역 정착을 돕는 맞춤형 인공지능(AI) 서비스를 2026년 말부터 제공한다고 9월 29일 발표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구축하는 'AI 소상공인 안심경영 지원 서비스'는 근로 형태에 따른 표준근로계약서 자동 작성과 교부 기능을 제공한다. 노무 및 법률 기본 질문에는 AI 챗봇이 응답하고 전문 판단이 필요한 사안은 노무사 등 전문가 상담으로 연결한다. 소상공인 자격 요건을 분석해 적합한 정책 지원 정보를 추천하고 신청까지 안내한다.
경상북도가 도입하는 '주민케어 AI 서비스'는 연령과 가구 형태, 정착 단계, 경제활동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정착 준비 단계부터 주거, 돌봄, 노인복지 등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제안하고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관련 기관 창구로 안내한다.
행정안전부는 향후 성과가 확인된 서비스의 기능과 적용 절차를 표준화해 다른 기관으로 확산할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행정안전부 인공지능정부정책과(044-205-2489), 강원특별자치도 지능정보정책과(033-249-3726), 경상북도 정보통신담당관(054-880-2974)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