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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 부업 열풍 속 사기 피해와 주의점 점검해봐야

로다웹진 편집팀 · ·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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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Photo by Andrea Piacquadio on Pexels)

요점

  1. 재택 부업 수요를 노려 월 200만~300만 원 수익을 내세운 온라인몰 후기 작성 부업 사기에 대해 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가 2024년 3월 주의보를 낸 바 있다.
  2. 불법 영상 유포 등 재택근무 환경을 악용한 일탈 및 피해 사례도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 공무원 및 민간 부문의 재택근무 확산 동향 속에서 안전하고 정당한 부업을 구별하는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비대면 근무 환경이 확산하면서 재택근무와 부업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흐름을 악용한 각종 부업 사기와 불법 행위 역시 늘어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온라인몰 부업 사기와 AI 자동화의 함정

재택근무를 통해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며 현혹하는 부업 사기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보도됐다. 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는 2024년 3월 재택으로 온라인몰 구매 후기를 쓰면 월 200만~300만 원을 벌 수 있다며 접근하는 부업 사기에 주의보를 냈다. 아울러 AI 자동화로 손쉽게 돈을 벌 수 있다는 재택 부업 홍보도 수익 구조를 꼼꼼히 따져 볼 필요가 있다.

재택근무 환경을 악용한 일탈 사례

재택근무의 자율성을 악용한 범죄 사례도 언론을 통해 전해졌다. 재택근무를 하던 한 개발자가 68만 건에 달하는 불법 영상을 유포하다 적발된 사건이 보도되기도 했다. 이는 재택 근무지라는 사적 공간이 가진 관리 감독의 한계와 윤리적 문제를 드러낸 사례로 언급됐다.

국내외 재택근무 확산과 부업 동향

국내외를 막론하고 재택근무와 부업에 대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일본에서는 2024년 3월 내각인사국이 국가공무원 재택근무 지침을 내놓았고, 총무성이 같은 해 4월부터 민간 기업 직원이 부업 형태로 지자체 업무를 맡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를 시작했다고 보도됐다. 국내에서는 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가 부업 제안을 받으면 공정거래위원회 누리집에서 사업자 정보를 먼저 확인하라고 안내했다.

재택근무와 부업의 확산은 유연한 노동 환경을 제공하지만 사기 피해와 불법 행위에 노출될 가능성도 함께 높인다. 유용한 정보를 선별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자주 묻는 질문

재택 부업 사기를 예방하기 위해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가?

월 300만 원 등 과도한 수익을 장담하는 광고를 경계하고 정책 브리핑 등 공공 기관의 사기 예방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알려졌다.

AI 자동화를 이용한 재택 부업은 안전한가?

AI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한 부업 홍보 중에는 수익 구조에 함정이 있을 수 있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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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

  • 이 기사는 월 300만 원 보장을 내세운 온라인몰 부업 사기를 최근 일처럼 썼으나, 근거 보도는 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가 2024년 3월 낸 주의보입니다(경향신문, 2024년 3월 6일). 일본 민간 인력이 부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는 대목도 2024년 3월 기사로, 실제 내용은 총무성이 2024년 4월부터 민간 기업 직원이 부업 형태로 지자체 일을 하도록 지원하는 제도를 시작했다는 것입니다(뉴스투데이, 2024년 3월 24일). 2020~2021년 정책인 한국판 뉴딜을 지금 진행 중인 것처럼 쓴 문장과, 출처 없이 'AI 자동화의 함정'이 지적됐다고 쓴 대목도 고쳤습니다. 본문을 바로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