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능력검정시험 합격률 55%… 부정행위 급증
로다웹진 편집팀 · · 수정

요점
- 지난 5월 치러진 제78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평균 합격률이 55.41%를 기록한 가운데 부정행위 적발 건수가 직전 회차의 약 2배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 공무원 채용 등에 활용되는 한국사 자격증의 학생부 입력 가능 여부는 종합지원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다.
- 전남 광양 등 지역 응시자들의 편의를 위해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신규 고사장이 지정되어 시행된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공무원 임용과 진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은 자격 시험이다. 지난 6월 발표된 제78회 시험 결과에 따르면 평균 합격률은 55% 수준을 기록하였으나, 시험장 내 부정행위 적발 사례가 급증하여 주의가 요구된다.
합격률 55% 기록과 부정행위 급증 현황
5월 23일 시행된 제78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평균 합격률은 55.41%로 집계되었다(6월 5일 발표). 하지만 시험의 공정성을 위해하는 부정행위 적발 건수가 45건으로 직전 제77회(22건)의 약 2배로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공무원 채용 활용과 학교생활기록부 입력 확인
한국사 자격증은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시험에서 한국사 과목을 대체하는 등 공공부문 채용에 활용되고 있다. 또한 학생 응시자의 경우 해당 자격증의 학교생활기록부 입력 가능 여부를 학교생활기록부 종합지원포털을 통해 직접 조회할 수 있다.
응시 편의를 위한 지역 고사장 신설
수험생들의 응시 편의를 개선하기 위한 고사장 확대도 추진되고 있다. 기존에 고사장이 없어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전남 광양시에서도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치를 수 있게 되어 지역 응시자들의 불편이 줄어들게 되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응시 지역 확대 등 수험생 편의가 도모되고 있으나 부정행위 적발도 늘고 있다. 응시자는 공시된 부정행위 관련 규정과 채용 활용 기준을 정확히 확인한 후 시험에 임해야 한다.
자주 묻는 질문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자격증을 학교생활기록부에 입력할 수 있는가?
한국사 자격증의 학교생활기록부 입력 가능 여부는 학교생활기록부 종합지원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사 자격은 공무원 채용 시 어떻게 활용되는가?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시험에서는 한국사 과목을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성적으로 대체하는 등 공공부문 채용 시험에 활용된다.
바로잡습니다
- 이 기사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합격률 55%와 부정행위 2배 증가를 "최근" 결과로만 쓰고 회차를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는 2026년 5월 23일 시행된 제78회 시험 결과(6월 5일 발표, 평균 합격률 55.41%, 부정행위 45건으로 제77회 22건의 약 2배)이며, 기사가 나간 9월에는 제79회(8월 9일)가 이미 치러진 뒤였습니다(뉴시스, 2026년 6월 5일). 또 시험 당국이 감독을 강화하고 있다는 내용과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방호9급 경력경쟁채용에 한국사 자격이 활용됐다는 내용은 확인되지 않아 삭제하거나, 확인된 사례(국가공무원 7급 공채의 한국사 과목을 검정시험 성적으로 대체, 인사혁신처)로 바꿨습니다. 본문을 바로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