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불편한 한국인 1000만 명 위장질환 예방 관리법
로다웹진 편집팀 · · 수정

요점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분석에 따르면 2015년 한 해 국민 5명 중 1명꼴인 약 1000만 명이 소화계통 질환으로 진료를 받았다.
- 명절 연휴나 술자리 등에서 발생하는 과식과 과음은 급성 위장질환의 주요 원인이다.
- 규칙적인 식습관과 올바른 생활 수칙 준수를 통해 위장 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2015년 건강보험 진료 자료에서 한국인 5명 중 1명꼴로 소화계통 질환 진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과도한 스트레스와 자극적인 식습관, 연휴나 술자리에서의 과식은 위장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위장질환 예방 및 관리 방안을 살피는 것이 필요하다.
한국인 1000만 명이 겪는 소화계통 질환 실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16년 2월 발표한 분석에 따르면 2015년 한 해 한국인 5명 중 1명에 달하는 약 1036만 명이 식도·위·십이지장 질환으로 진료를 받았다. 현대인의 바쁜 일상과 과도한 스트레스, 자극적인 음식 섭취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위장 불편을 호소하는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위염, 소화불량, 역류성 식도염 등 다양한 증상이 이에 해당한다.
연휴 및 술자리에서 급증하는 위장질환 주의
명절 연휴나 술자리 등에서는 단기간에 많은 양의 음식을 섭취하거나 음주를 하게 되면서 급성 위장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자료에 따르면 연휴 기간 기름진 음식 과식과 과음은 위장 부담을 극대화하여 통증이나 소화장애를 유발한다. 따라서 적정한 음식 섭취량을 유지하고 음주를 자제하는 노력이 절실하다.
일상에서 실천하는 위장 건강 관리 수칙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에서는 위장 건강을 지키기 위해 규칙적인 식사와 올바른 생활 습관을 유지할 것을 안내한다. 음식을 천천히 씹어 먹고 과식을 피해야 하며, 야식이나 자극적인 음식을 줄이는 것이 유익하다. 또한 식후 바로 눕는 습관을 개선하고 적절한 건강 관리를 병행함으로써 위장 부담을 줄여야 한다.
소화계통 질환은 일상적인 예방과 습관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보건 당국이 제시하는 올바른 식습관 수칙을 준수하여 위장 건강을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
자주 묻는 질문
소화계통 질환을 겪는 한국인 비율은 어느 정도인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분석(2016년 2월 발표)에 따르면 2015년 기준 국민 5명 중 1명 수준인 약 1036만 명이 소화계통 질환으로 진료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연휴 기간에 위장질환이 급증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명절 연휴 동안 기름진 음식의 과식, 과음, 생활 패턴 변화 등이 위장에 큰 부담을 주기 때문이다.
바로잡습니다
- 이 기사는 보건복지부 발표를 인용해 국민 5명 중 1명, 약 1000만 명이 소화계통 질환을 겪고 있다고 지금 통계처럼 썼습니다. 이 수치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16년 2월 15일 발표한 분석으로, 2015년 한 해 식도·위·십이지장 질환으로 진료받은 사람이 약 1036만 명이라는 내용입니다(보건복지부 누리집에는 보도자료로 게재). 본문을 바로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