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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머니 · 단신

전문성 살린 노인일자리 2026년 신규 직무 8개 선정

로다웹진 편집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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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로다웹진

보건복지부가 2026년부터 전국에 확대·보급할 노인적합형 노인일자리 신규 직무 8개를 최종 선정했다.

보건복지부가 2026년 9월 22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총 31개 시범사업을 대상으로 노인적합성과 사회적 가치, 참여자 역량 등을 평가해 신규 직무 8개를 확정했다. 정부는 2019년부터 새로운 노인일자리를 발굴해 왔으며 2025년까지 총 70개 직무를 선정한 바 있다.

대표 선정 사업으로는 금융권 퇴직자 등이 소상공인을 찾아가 정책자금 상담과 신청을 돕는 '소상공인 정책금융 안심동행단'과 활용하기 어려운 그림책 삽화를 교구로 만드는 '폐그림책 교구사업'이 포함됐다. 이 외에도 현충시설 관리, 다국어 콘텐츠 제작, 법률·사회복귀 지원, 금연환경 조성, 인생기록, 항공안전 분야 직무가 지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선정된 8개 직무의 사업모델을 표준화하고 지방정부와 수행기관 대상 설명회를 거쳐 지역 여건에 맞게 보급할 계획이다. 상세 사항은 보건복지부 노인지원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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