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 11곳 선정
로다웹진 편집팀 ·
국토교통부가 2026년 9월 30일 서울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신규 후보지 11곳을 선정해 약 1만 8000호의 주택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후보지는 주민 제안 44곳 가운데 법정 요건과 사업성, 주민 의향률 등을 검토해 확정했다. 광진구 2곳을 비롯해 용산구, 서초구, 마포구, 성북구, 송파구, 양천구, 은평구, 강서구, 구로구에서 각 1곳씩 지정됐다.
용산구 효창공원앞역 북측 후보지에서 약 4000호가 공급될 예정이며, 마포구 망원체육공원 인근과 서초구 이수역 동측 등도 대상에 포함됐다. 도심복합사업은 조합 설립 절차를 생략하고 공공 주도로 신속히 추진되며 용적률 상향 혜택이 부여된다.
국토교통부는 2026년 10월 주민 설명회를 거쳐 2027년 상반기 예정지구 지정, 2030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국토교통부 도심주택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