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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웰빙

당뇨 예방 돕는 제철농산물과 올바른 식습관 가이드

로다웹진 편집팀 · ·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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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Steward Masweneng on Pexels

요점

  1. 서울시는 고혈압과 당뇨 예방을 위해 저염·저당 제철농산물 활용 식생활 교육 및 조리 실습을 진행합니다.
  2. 케토 식단과 지중해식 식단 등 다양한 식단 관리법이 당뇨병 위험 감소와 췌장 기능 개선 방안으로 연구되고 있습니다.
  3. 30세 이상 성인 10명 중 4명이 당뇨 전 단계인 상황에서 채소부터 30분간 천천히 먹는 식습관 실천이 강조됩니다.

최근 30세 이상 성인 10명 중 4명(41.1%, 2021~2022년 조사 기준)이 당뇨 전 단계에 해당할 정도로 당뇨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올바른 식단을 따르고 생활 습관을 개선하면 당뇨병으로의 진행을 막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n\n서울시에서는 고혈압과 당뇨 예방을 돕기 위해 제철농산물을 활용한 식생활 교육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참여자들은 저염·저당 식단에 대한 이론을 배우고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조리 실습을 함께 진행하며 건강한 식습관을 익힐 수 있습니다.\n\n식단 구성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고지방 저탄수화물 형태의 케토 식단이 제2형 당뇨병 환자의 췌장 베타세포 부담 지표를 낮췄다는 소규모 연구(미국 앨라배마대, 51명·12주) 결과와 더불어, 지중해식 식단을 활용해 당뇨병 위험을 낮추는 등 다양한 식단 관리법이 제시되고 있습니다.\n\n더불어 식사 방식의 전환도 필수적입니다. 식사를 할 때는 채소부터 먼저 섭취하고 최소 30분 동안 천천히 음식을 씹어 먹는 정석 식사법을 실천하는 것이 당뇨 예방의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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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

  • 이 기사는 "성인 10명 중 4명이 당뇨 전 단계"라고 썼습니다. 대한당뇨병학회 자료에 따르면 이 수치는 30세 이상 성인의 41.1%로, 2021~2022년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바탕으로 한 것입니다(대한당뇨병학회 Diabetes Fact Sheet in Korea 2024). 또 케토 식단이 제2형 당뇨병 환자의 췌장 기능을 살린다고 일반적 효과처럼 썼으나, 근거가 된 것은 미국 앨라배마대의 51명·12주 소규모 연구로 베타세포 스트레스 지표가 개선된 것이며 연구진도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Journal of the Endocrine Society, 2026년 4월). 본문을 바로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