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웰빙
'침묵의 살인자' 고혈압 예방법과 올바른 생활습관 관리 가이드
로다웹진 편집팀 · 2026. 8. 30.

3줄 핵심 요약
- 1.고혈압은 증상이 없어도 혈관을 망가뜨리는 '침묵의 살인자'로 평소 생활습관 관리가 핵심입니다.
- 2.개정된 진료지침에 따르면 고위험군 목표혈압이 강화되었으며 전자담배의 위험성도 경고되었습니다.
- 3.식약처는 중년층의 외식과 야식 자제를 권고했으며 지자체에서도 집중 관리 교실을 운영 중입니다.
고혈압은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더라도 혈관을 지속적으로 손상시키는 '침묵의 살인자'로 불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증상이 없어도 평소 생활습관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최근 개최된 '고혈압의 날' 학술대회에서도 국민 혈압관리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강조된 바 있습니다. 한편 한국은 세계 최고 학술지에서 고혈압 관리 1등으로 꼽히며 체계적인 관리의 중요성을 입증했습니다. 개정된 고혈압 진료지침에서는 고위험군의 목표혈압이 더욱 강화되었으며, 전자담배 역시 위험성이 있다는 점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이에 맞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중년층의 외식과 야식을 자제할 것을 당부하는 고혈압 관리 가이드를 공개했습니다. 또한 동작구 등 지역 보건 현장에서는 주민건강교실을 개최하여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에 대한 집중 관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일상 속 식습관 개선과 지역사회의 건강 프로그램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혈압을 관리해 보시기 바랍니다.